구글의 CEO인 선다 피차이는 최근 매우 독특한 인물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가 직접 요청하여 만나게 된 인물은 바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72세).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실버 크리에이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선다 피차이 구글 CEO는 "할머님의 얘기는 제가 본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많은 영감을 준다.
Her story is more inspiring than anyone I've ever seen"라고 말하며 실버크리에이터가 지금 트렌드에,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