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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스케치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다 '행복한 한 끼' 봉사 현장
  • 등록일2020.06.26
  • 조회219

더위를 한 풀 식혀주는 비가 시원하게 내린 6월의 어느 날,
노노스쿨 조리 실습실은 아침부터 기분 좋은 분주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모여 쌀을 불리고, 채소를 손질하고,
고기 양념을 재우느라 여념이 없는 노노스쿨 학생들!
여느 실습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지만
무언가 평소보다 더 진지하게 요리에 임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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