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아이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즐거운 놀이이자 배움으로 요리만한 게 있을까요.
식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 중인 노노스쿨이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취약계층 아동과 노노스쿨 졸업생 및 재학생이
함께 요리하고 나누어 먹는 ‘꿈꾸는 밥상’이 그것이지요.
어린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꿈꾸는 밥상’의 현장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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