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종로구 충신동에는 순수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충신다품이 있습니다. 충신다품의 배영근 캠프장님은 "쪽방촌 이웃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락 배달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노노스쿨 5기 학생들이 충신다품을 찾아 쪽방촌 이웃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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