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계절보다 짧게만 행복을 주는 봄,
봄바람과 함께 노노스쿨에 스무 명의 신중년이 찾아왔습니다.
인생의 1막을 열심히 달려와 이제 2막의 문을 새롭게 열고자 하는 이들.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스무 명의 첫 봉사활동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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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스쿨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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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첫 시작,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