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은 노노스쿨에게 아쉬움과 뿌듯함이 교차하는 날이었습니다. 노노스쿨의 4기 졸업식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렸거든요. 아쉬움 속에 졸업식을 마친 4기 학생들은 곧바로 조리대 앞으로 달려가 졸업작품 준비에 나섰는데요. 이처럼 정신없이 바빴던 4기 노노스쿨의 마지막 날을 따라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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