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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스케치

전 삼총사에 막걸리를 곁들인 최고의 밥상
  • 등록일2020.10.15
  • 조회336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전(煎) 만한 것이 있을까요?
생선이든 고기든 채소든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올린 다음
치이익 맛있는 소리와 함께 지져내면
소리와 냄새만으로도 가슴이 요동치는 전이 완성됩니다.
세 가지 전을 부치고 잘 익은 막걸리까지 곁들여
최고의 밥상을 차린 노노스쿨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노노스쿨 포스트 바로가기▶http://naver.me/F9nCzXaN